'1인당 최대 200만원' 긴급생계비 지원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정부지원금 별도!! 우정사업본부 지역사회 불우이웃 지원

팬데믹이 장기화되며 최악의 경제상황이 지속되면서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더 힘든 나날이 되고 있는데 여러 차례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 결정하며 복지 사각지대가 더 커진 상황

우정사업본부가 연간 8억 원 규모로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께 가구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해 지역사회 불우이웃 지원사업은 우체국 전국 249개 네트워크와 인적 자원 활용과 함께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위기에 처한 가정 등에 대한 실태조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불우이웃 지원 사업은 2020년까지 1만 3,000여 명에게 가구당 최대 200만 원씩 약 150억여 원을 지원했고 이외에도 전국 우체국에 320여 개의 봉사단을 활용 우체국 행복 나눔 봉사단,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등 연간 23억 원을 규모의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인데요.

지원 대상자의 경우 우체국 전국 네트워크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 위기에 처한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 가구당 최대 200만 원을 지급,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 또는 사시는 지역 관할 총괄우체국에서 문의 및 신청하시면 됩니다.

내가 아니더라도 현재 우리 주변에 어려운 분들이 정말 많은데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현실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정사업본부 긴급생계비 지원 관할 총괄우체국에서 꼭 신청하시고 주위에 공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