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재난지원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6차 재난지원금 1인당 200만원 이렇게 받으세요 5월 30일부터 6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지급 기준 및 지원대상을 놓고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줄 것이면 다 줘야지 누군 주고 누군 안 주냐"는 것인데 실제로 정부가 정해 놓은 기준 때문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떨어졌어도 비교 구간이 다양하지 않아 정해진 구간에 딱 맞지 않는다면 못 받게 되는 구조로 현재 지원금은 실제 상황보다 개인 운에 따라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또, 1,2차에 받은 경우 3차도 별다른 심사 없이 신속 지급 대상자에 올라 그대로 지급해 일각에서는 "세 번을 다 받은 사람도 있는데 나는 왜 한 번을 안 주냐"라고 볼멘소리가 나오는 상황 손실보전금과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을 중복해 받으려는 분들까지 있는데 추후 중복 수혜 사실이 밝혀지게 될.. 더보기 6차 재난지원금 '이 날짜' 받으세요!! 순서대로 드려요!! 특고 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200만원 수급자 차상위 긴급생활지원금 100만원 자영업자 소상공인 1,000만원 6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 언제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소상공인 1000만 원, 특고 및 프리랜서에게 200만 원 수급자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취약계층에게 100만 원 지급 등을 하기 위해 당초 이틀 정도면 심사를 완료해 27일 국회 통과 후 30일 지급 예정이던 6차 재난지원금이 국채 발행 여부, 소급적용 등에 대해 여야가 이견을 보이며 파행을 겪다 통과됐습니다. 정부 예산에 비해 야당이 사각지대 해소와 소급적용을 하기 위해 15조 원가량 많은 금액을 제시하자 진통을 겪는 건데요. 당초 여야는 오는 26일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확정한 후 이번 주 안에 본회의를 열어 빠르면 29일인 일요일부터 집행할 계획이었지만 하루 늦은 30일 최종 합의를 이룬 겁니다. 회..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