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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부터 70만원 VS 70세부터 136만원 어떤게 더 유리할까? 국민연금 적게 내고 많이 받는 꿀팁!! 60세부터 70만 원 VS 70세부터 136만 원 노후 대비의 최후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연금 얘기인데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실상 강제적으로 하기 시행 중이기 때문에 수령 시기부터 기금 고갈 문제까지 항상 뜨거운 감자로 이번 포스팅에서 몇 살 때부터 받는 게 가장 유리할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국민연금은 10년 이상 납부한 가입자가 일정 연령이 되면 노령연금을 지급하는데 개시연령은 출생연도마다 차이가 있어 1957년생~1960년생은 노령연금 개시연령이 62세로 이후 1961~1964년생은 63세, 1965~1968년생은 64세, 1969년 이후 출생자는 65세부터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이와 더불어 노령연금 개시연령보다 최대 5년 먼저 국민연금을 탈 수 있는 조기노령연금 제도와 최대 .. 더보기
분기당 25만원, 연 100만원 전국민 기본소득 생계비 지원!! 1인당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 많은 분들이 재난지원금을 생각하셨겠지만 기본소득 얘기입니다. 여러 번의 선별 지급으로 인해 복지수요가 급증하며 다시 한번 화두가 되고 있는 걸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정례화한 게 기본소득이라고 밝혔는데요.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며 결국에는 일자리가 부족해질 전망으로 이에 따라 한국형 기본소득은 너무 서두를 필요도 없지만 너무 미뤄서도 안 되는 중요한 안건이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2020년 1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때 느꼈던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의 1년 내내 누릴 수 있는데 결국 최종적으로 문제가 될 재원의 경우 증세가 꼭 필요하지만 전통적 방식의 증세가 아닌 기본소득 목적세로 지속성장을 추구할 방침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 더보기
25만원 저축하면 '115만원' 지원해 드려요!! 퇴직금 못 받는 누구나 프리랜서 자영업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혜택 1년 전 국내 달걀 한 판에 1만 원이 넘어 놀라셨던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그런데 최근 국제 곡물 가격 인상으로 닭 사료 값이 오르고, 이게 달걀 값에 고스란히 반영되면서 달걀 한 판이 1만 원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렇게 생필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정말 '월급과 성적 빼고는 다 올랐다'는 말이 체감되는 요즘, 정부는 손실보상 등 정부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대출과 세제 혜택 등 금융 지원을 보완할 전망인데요.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됐지만 여전히 영업 환경은 녹록지 않은 상황에, 이번 포스팅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건에 해당된다면 네이버 페이 3만 포인트와 최대 500만 원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노란 우산 공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일반 직장.. 더보기
4050대 중장년층 일자리 채용정보, 재취업, 교육 정보!! 40~50대면 자녀가 아직 성인이 되기 전이라, 교육비 등 지출이 많은 시기이지만 최근 최악의 경제 상황에 직업을 잃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반면 40대가 넘으면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청년실업보다 더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중장년층 실업인데요. 정부에서 중장년의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세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연령대별 고용지원 정책이 청년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얼마 전 고용노동부의 40세 이상 중장년(만 40세~69세) 대상 지원사업 예산은 1022억 원 규모로 청년(만 15세~34세) 취업에 5조 9000억 원에 비해 2%가 되지 않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더불어 실업급여 지출액이 다섯 달 만에 다시 1조 원을 돌파했는데 정부의 공공 일자리 사업 만료로 새 일자리를 구하.. 더보기
'1년간 월 100만원' 신복지 자립자본 국민기본생활보장제도 중위소득 50% 이하 모든 가구 지원합니다!! 신복지제도란 소득이 없는 55~64세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1년간 월 10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만 19세 청년에게는 자립 자본을 지급하며 10년에 걸쳐 모든 국민에 사회보험에 포괄 및 영유아와 초등학생,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돌봄의 국가 책임제 등이 골자인 제도입니다. 우선, 연금 수급 연령 이전에 퇴직해 소득활동이 없는 중장년(55∼64세) 중 중위소득 150% 이하(자산 기준 적용) 이하를 대상으로 중장년 다시 서기 수당을 1년간 월 100만 원 지급하는 방안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직 또는 창업을 위한 활동, 교육, 훈련에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취업 또는 창업 중인 중장년 중에서도 월 소득이 100만 원 안되면 부분 수당으로 지급할 전망입니다. 또, 청년 자립 자본 제도는 만 19.. 더보기
'1인당 최대 50만원' 긴급지원금 이미 받았아도 중복 지급!!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긴급한 가족 돌봄이 필요한 근로자가 쓸 수 있는 휴가인 가족 돌봄 휴가는 무급휴가인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최근 몇 해 동안 가족 돌봄 휴가 비용 지원사업을 시작해 계속해서 가족 돌봄 휴가 근로자에게 1인당 하루 5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는데요. 당초 가족 돌봄 휴가는 10일이었지만 10일 더 늘리는 것으로 법이 개정돼 현재 20일, 취약계층과 한 부모 가정의 경우는 최대 25일까지 가족 돌봄 휴가를 사용할 수 있고 작년 1월 1일 이후 가족 돌봄 휴가를 이미 사용한 근로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지원대상부터 살펴보면 대기업 공공기업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지원대상으로 가족의 코로나 감염이나 초등학교 2학년 또는 만 8세 이하 자녀의 휴원, 휴교, 원격수업 등 가족 돌봄.. 더보기
저소득 취약계층 '1인당 최대 300만원' 연간 64만명 대상확대, 기준완화!! 못 받은 분들 신청하세요!! 1인당 최대 300만 원, 연간 64만 명 지원을 목표로 한 국민 취업지원제도 하지만 그동안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문제제기가 이어지자 보호 종료 아동·구직단념 청년 등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수급자격이 완화됐는데요. 국민 취업지원제도는 15~69세 저소득 구직자, 청년 등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의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을 같이 제공하는 1 유형과 기존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성공 패키지가 통합·운영돼 취업지원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2 유형으로 분류해 구직활동 의무를 이행할 경우 1인당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게 핵심으로 최근 크게 3가지 조건이 완화됐는데요. 우.. 더보기
6차 재난지원금 '1인당 50만원' 한번 더 드립니다!! 전국 꼭 신청해 받으세요!! 지난 포스팅에서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추가 지급하는 지자체 재난지원금을 여러 번 살펴봤는데요. 드디어 정부 차원의 6차 재난지원금 소식이 나왔습니다!! 기존 소상공인 위주의 재난지원금 지급 외에 추가로 지원 대상을 늘리고 이자를 대신 갚아주거나 갚기 어려운 빚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채무 재조정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할 방침으로 새 정부 취임과 함께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급하는 사실상의 6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 지급액 등 나도 받을 수 있는지, 받는다면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추가로 어떤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지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포스팅 꼭 끝까지 봐주세요! 정부가 최근 물가 상승률이 5%에 육박하며 높은 물가에 취약계층 등에 고통이 가중되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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