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접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확진자도 한번 더 맞는다 3차, 4차 추가접종!! 백신 접종자, 미접종자 포함 오미크론 백신 1500만명, 전국민의 30%가 감염력을 갖게되고 최근 확진자 수가 줄어들며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이 20%를 넘나들며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자 확진자를 포함한 일반 국민 대상으로 3차 및 4차 접종을 시행할 방침인데요. 가장 궁금하신 부분이 이미 감염됐더라도 추가 접종이 필요한가 이실텐데 기존에는 이미 확진됐다면 2차 접종까지만 해도 접종자로 인정됐지만 완치된 이력이 있더라도 3차 접종을 권고할 방침으로 미접종 상태에서 감염됐더라도 역시 3차 접종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감염을 이유로 3차 접종을 하지 않은 국민이 그만큼 많아져 면역 저하 등 위험이 커졌다는걸로 같은 이유로 4차 접종도 시행하는데 3차 접종 후 확진이 된 경우 4차 접종을 권하지 않지만.. 더보기 3월부터 백신 4차 추가 접종!! 자가검사키트 전국민 추가지급 동거가족 재택치료 등교!! 확진자와 밥 먹어도 자가격리 안한다!! 최근 오미크론이 걷잡을 수 없게 확산하며 확진자가 10만명에 육박하면서 정부에서 3차 부스터샷을 넘어 4차 접종 및 재택치료 등 새로운 대책을 내놨는데요. 재택 치료 시 동거가족은 어떻게 되는지? 4차 접종 나도 맞아야 하는지? 3월부터 아이들 등교는 할 수 있는지?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포스팅 꼭 끝까지 봐주세요!! 예상보다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자 결국 정부가 밀려드는 환자를 감당하기 힘들어 고위험군 집중 치료 대응방식으로 전환하며 일반 확진자의 경우 재택치료 역시 없애 스스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면서 증상이 악화할 경우 동네 병·의원 등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더불어 오미크론보다 1.5배 가량 전염성이 높은 스텔스 오미크론까지 발생하자 4차 접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현재 검토..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