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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은행계좌 있다면 '이 돈' 받아가세요!! 신청해야만 드려요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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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만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이 정말 많은데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거나 찾아가지 않아 매년 사라지는 숨은 내 돈이 많다는 걸 아시나요?!

그 규모가 상상 이상으로 특히 최근 2년간 크게 증가해 계좌 수만 2억개, 16조 원에 달하는데 국민들이 실제로 찾아간 돈은 3조 7000억 원에 불과한 현실 전 국민이 대상으로 누구나 해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 꼭 끝까지 보시고 내 돈 모두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번부터는 신규 자산이 포함되어 더 큰 금액을 환급받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지난 2015년 6월 이후 3조 7000억 원을 국민들께 지급했지만 현재 남은 금액이 16조원이고 규모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각 자산별로 예·적금이 6조 5874억 원, 보험금이 5조 4378억 원이고 휴면 자산 비중은 예·적금이 3116억 원, 보험금이 7258억 원, 신탁이 940억 원으로
이번에 미사용 카드포인트 2조 4672억 원이 신규로 포함돼 더 다양한 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은행, 보험, 증권사, 저축은행 등 모든 금융회사가 동참해 4월 11일~5월 20일까지 6주간 실시하는 걸로 대상은 예금과 보험금, 증권, 신탁, 미사용 카드 포인트가 모두 포함되어 9개 기관과 176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숨은 내 돈을 받기 위해선 인터넷·모바일 등을 온라인을 통해 먼저 조회한 뒤 환급 신청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데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payinfo.or.kr)를 통해 본인 명의의 예·적금, 신탁(휴면성 신탁 포함) 증권사 투자자예탁금, 펀드 · ISA, 외화예금, 미사용 카드 포인트 등을 금액이 소액이라면 즉시 본인 명의 다른 계좌로 잔고를 이전 후 바로 해지 가능합니다.

휴면성 증권은 금융투자협회 휴면성 증권계좌 조회시스템에서 실기주 과실은 한국 예탁결제원 실기주 과실 조회서비스에서 각각 가능하며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 찾아줌' 에서 본인 명의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의 잔액 조회를 미사용 카드 포인트는 여신금융협회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에서 가능하고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 (fine.fss.or.kr)에서 모든 금융권의 숨은 금융자산 및 미사용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각 기관별로 홍보포스터와 문자메시지, 홈페이지 및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대대적으로 실시해 숨은 돈이 있는 국민들께 조회 방법을 개별 안내하는 만큼 놓치지 마시고 반드시 신청해 숨은 내 돈 모두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안내과정에서 금융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절대로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위에 소개해드린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한 번씩 조회해보시길 바랍니다!

장기간 잊고 있던 소중한 내 돈을 찾아 생활비로 사용하거나 사회적 비용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기회!!
기타 궁금하신 점은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정책과(02-2100-2637), 은행과(02-2100-2951) 또는 금융감독원 (02-3145-5692)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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