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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정부지원금 현금 지급 8가지 받아가세요!! 대상 확대, 금액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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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제시한 방향이 불과 1년 만에 전 세계의 보편적 전략이 됐다며 2025년까지 한국형 뉴딜에 60조 원을 더 투자해 총 220조 원 규모로 일자리 250만 개를 창출, 비대면·녹색산업 육성, 고용 안전망 강화 등 선진국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에 나온 한국판 뉴딜 2.0의 정책들을 살펴보면 청년층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소득 수준별 금융 지원책을 골자로 우선, 소득 맞춤형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청년 내일 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100%, 연 소득 2천200만 원 이하 청년이 대상으로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엔 30만 원을 이외 계층에게는 10만 원을 정부가 지원해주는 걸로 현재 주거 교육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청년이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에 서 30만 원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보태주는 청년 저축계좌 제도의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100%까지 확대해 3년 만기를 모두 채우면 차상위계층은 1천80만 원을 지원받아 1천440만 원을 나머지는 360만 원을 지원받아 720만 원을 각각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청년희망적금으로 1천200만 원을 저축하면 은행 금리와 별도로 원금의 3%에 해당하는 36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총 급여 3천600만 원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2년 만기, 연 60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걸로 은행 이자와 별개로 1년 차 2%, 2년 차 4%로 최대 36만 원의 저축장려금을 지원하고 총 급여 5천만 원 이하 청년에겐 펀드 납입액의 40%를 연말정산 때 소득에서 공제해주는 장기펀드를 지원 투자 기간은 3∼5년, 연간 납부 한도는 600만 원입니다.

 

더불어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장학금 지원 한도를 인상해 다자녀가구의 셋째부터는 전액 지원하고 기초수급자, 차상위가구의 경우 지원금액을 연간 52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하며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대출 지원 대상에 대학원생을 포함할 방침입니다.

또,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대상 전·월세 대출의 한도 확대와 요건을 완화하고 저소득 청년에게 월 20만 원까지 무이자로 월세 대출을 지원하며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및 중소기업 취업 청년 보증금 대출 연장 운용, 공적 전세대출 보증금 기준 상향을 5억 원→7억 원으로 상향해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며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 추가 채용 기업에 1명당 400만∼1천200만 원 세액 공제를 해주는 고용증대세제와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5년간 90%의 소득세 감면을 연장해주고 중소·중견기업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관련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면 6개월간 월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연 6%로 금리가 높고 비과세까지 가능해 군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장병 내일 준비 적금에 대해 올해부터 원리금의 3분의 1을 정부가 추가로 지원해 육군 기준 18개월 복무기간에 매월 납입 한도인 40만 원씩 적금을 부으면 원리금 754만 원에 정부가 251만 원 지원해 전역 때 약 1천만 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고 정책자금이 후순위로 출자해 약 20%까지 일반 투자자의 원금 손실을 정부가 방어해주어 상반기 일주일 만에 2천억 원 규모가 완판 됐던 국민참여 뉴딜 펀드를 추가 조성할 방침입니다.

다양한 경제정책과 함께 정부가 많은 지원을 쏟아내고 있는데 일각에선 선심성 정책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는 상황

 

관련 추가 내용이 나오면 바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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