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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오미크론 특별지원금 10만원, 15만원!! 생활비 지원 신청해야만 드려요!!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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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당시 1인 기준 49만 원, 4인 기준 최대 13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오미크론 지원금 반드시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고 변경된 내용도 있으니 이번 포스팅 참고해 꼭 신청하셔서 모두 지원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오미크론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자 덩달아 생활비 지원 대상도 늘어나 심지어는 중단되는 경우까지 발생하면서 이번에 2차 개편을 실시하는 걸로 생활지원비는 입원 또는 격리로 일을 하지 못한 분들에게 최소한의 생계비를 보장하기 위해 지급하는데 그동안 격리 인원과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했던 생활비 지원을 가구당 10만 원의 정액제로 개편하는 걸로 앞서 지원대상을 가구원 전체에서 실제 격리자로 변경하고 지원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개편했습니다.

더불어 최근 추가로 조정해 지금까지는 7일간 격리할 경우 1인 244,000원, 2인 413,000원 등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 격리 일수와 무관하게 가구당 하루에 2만 원씩 5일분인 10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한 가구 내에서 2인 이상이 해당한다면 50%를 가산해 15만 원을 지원하고 유급휴가 지원상한 금액을 하루 13만 원에서 7만 3천 원으로 낮춘데 이어 생활지원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하루 4만 5천 원으로 조정하고 중소기업, 소기업, 소상공인에 한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총 5일분을 역시 16일에 입원 및 격리 통지를 받은 격리자부터 적용합니다.

이렇게 오미크론에 걸리면 어쩔 수 없이 7일간 일을 쉴 수밖에 없는데 이전에는 재택치료를 하게 되면 집으로 구급약과 체온계 등 키트가 지급되었지만 현재는 별도의 관리 및 지원이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단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 두셨다가 꼭 신청하시길 바라면서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는 자가격리 해제가 끝난 이후에 관할 읍면사무소나 행정복지센터에 생활지원비 신청서와 격리 해지통지서, 통장사본 신분증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보낸 격리 해제 통지서를 버리지 말고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 직접 신청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 정부 생활지원비를 알아봤는데요. 계속해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 만약 걸렸다면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수분 섭취를 자주 하고 몸 관리를 하는 게 최선으로 모두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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