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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6차 재난지원금 전국민지급 '1인당 20만원' 결국 이렇게 줍니다!! 이재명 후보가 내년 1월 6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안을 철회하고 소상공인 손실 보상 논의를 서두르자고 제안하며 "소상공인들도 실제로 우리에게 현금지원 하지말고 국민에게 소비쿠폰으로 지급해서 매출을 올려달라고 공식적 요청하고 있다" '소상공인에 직접 현금 지원이 아닌 국민들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간접 지원으로 이중재정 효과를 보자'며 특히 "초과세수가 19조원이나 발생했다고 하니 전국민 재난지원금은 추후에 다시 검토하고 "여야 합의 가능한 것부터 즉시 시행하자"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안으로 최저 보상금액을 높이고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철회하며 여야의 내년 예산안 심사가 탄력을 받자 이를 대신해 지역화폐 발행을 대폭 확대하는 쪽으로 선회해 --> 사실상 손실보상과 전국민 지원 두마리 토끼를 동.. 더보기
재난지원금 '1인당 26만원' 외국인도 받는다?! 나도 받을 수 있나? 전국 226개 6차지자체지원금 작년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지급한 보편·선별 재난지원금의 지역별 편차가 1인당 26만원까지 벌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피해는 다 함께 겪었지만 사는 지역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게된 모양세로 실제로 지난 6월 11일 기준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올해 1인당 지급액이 가장 많은 곳은 전남 여수시로 1인당 26만 1000원 ​이어 파주시(25만 9000원) 연천군(24만 5000원) 안성시(23만 2000원) 광주시(21만 7000원)을 각가 지원한데 반해, 정부 지원금 외 한푼도 받지 못한 지자체도 많았는데요. 대표적으로 강원도에선 동해·삼척·속초·원주·춘천·태백, 고성·양양·인제·정선·철원·평창·홍천·화천·횡성군 등 15개 지역이 ​경북에서는 문경시와 고령·군위·봉화·성주·예천·울릉·청도·칠곡군 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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