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휴가비 지원합니다!! '1인당 20만원' 근로자 휴가복지지원사업 늦기전에 신청하세요! !

정부가 6월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참여자에게 추가 포인트, 상품권, 경품 등을 제공할 방침인데요. 1인당 20만 원에 올해 추가 인센티브까지 선착순이니 이번 영상 보시고 지금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정부에서 휴가비를 지원해주는 복지 정책으로 정부에서 10만 원, 기업에서 10만 원을 각각 지원해 20만 원에 근로자 20만 원까지 총 40만 원을 적립해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여기 어때 등 40여 개 여행사에서 여행 패키지, 숙박, 교통, 입장권이나 전용 온라인몰에 들어가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면 되는데요.

보통 전용 온라인몰의 경우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더 비싸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휴가 샵의 경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제휴사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계속적으로 추가되는 상황으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 상품을 저렴하게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심지어 일반적인 상품에 비해 더욱더 저렴합니다!

더불어 작년에 이어 롯데마트나 이마트, 롯데, 신세계백화점, 빕스, 애슐리 등에서 사용 가능한 국민 관광 상품권으로도 교환을 해주어 인기가 높았어서 올해 역시 될 가능성이 큰 상황 참여대상은 중소기업, 중견기업, 소상공인,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ㆍ시설, 의료법인 근로자로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 경우에는 근로자뿐 아니라 대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근로하는 기업에 직접 하면 되며 선착순 10만 명을 지원하기 때문에 서두르셔야 하고 이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에 한정되어 시행됐던 이 제도가 확대되어 건설 근로자의 추가 혜택이 주어져 본인 부담금 전혀 없이 휴가 포인트를 70만 원까지 지원 기존 사업 참여자보다 3배 이상 지원받을 수 있고 지자체 차원에서 별도의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경기도가 지원금 25만원을 지원 총 40만 원을 적립 직접 여행을 가야 하는 숙박권, 입장권 등 여행 관련 상품뿐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필요한 악기, 캠핑·등산·스포츠 용품 등과 같은 온라인 취미 클래스 등도 구매할 수 있게 됐는데 지원 대상은 월 소득 300만 원, 연간 총소득 3600만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도민 중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기간제 노동자, 시간제 노동자, 파견·용역노동자 등이 해당합니다.

다음은 서울로 앞선 조건과 마찬가지로 25만 원을 지원해 총 40만 원을 적립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월소득 300만 원 미만 비정규직 노동자, 특수 형태 근로자, 플랫폼 노동 종사자 등으로 사업 전용 여행몰(www.seoulvacation.kr)에 접속해 주민등록 등/초본, 근로계약서 등 재직 중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전용 사업 여행몰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신청이 바로 시작되거나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포스팅 확인하시고 해당하시는 분들은 바로 신청해 지원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