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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정부지원 1000만명 매달 용돈!! 올해부터 전국민 현금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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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원 저축 시 10만원 정부 지원, 무이자 월세금 20만원 지원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2배 인상, 첫 만남 꾸러미 100만원 + 첫 만남 바우처 200만원, 소비쿠폰 지급 확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무주택자 대출 한도 증액 등 내 집 마련 지원 

 

상환 유예, 금리 조정, 저리 대출, 만기 연장 등 - 대출 지원,  휴대폰 통신 요금 줄이는 방안 등

기존에 발표했던 많은 현금성 지원 정책들의 예산이 확정되며

취약 계층에게 주는 복지 사업을 제외하고 굵직한 것만 따지더라도 수혜자가 1,000만명이 넘을 전망인데요.

 

누구에게 얼마를 얼마나 더 주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포스팅에서 하나하나 소개해 드리려고하니 끝까지 봐주세요!

우선, 올해 기준중위소득이 5.02% 올라감에 따라 생계급여(+6,559억 원), 의료급여(+4,428억 원) 등 

7대 급여 기초생활보장 예산이 1조 4천억원 증가했고

 

아동수당이나 기초연금 같은 기존 제도가 점점 확대되었으며 

영아수당과 국민취업지원제도처럼 새로운 현금 지원 사업이 만들어져

 

영유아·아동부터 청년, 노인까지 매달 꼬박꼬박 정부로부터 용돈 겪인 현금성 지원을 받게 됩니다.

가장 먼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5세 이하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아동수당은

지난 2018년 도입 당시 만 6세 미만 아동 중 소득 상위 10%를 제외했으나 

 

2019년 100% 지급, 생후 83개월 이하인 만 7세 미만까지 대상을 확대했고 

이번에 생후 95개월 이하인 만 8세 미만 아동 43만명을 대상에 포함해 추가 지급합니다.

더불어 기존에 많은 지자체에서 지원하던 출산장려금을 정부 차원에서 중복 사업을 신설해 

 

올해 출생아 27만 5,000명을 전제로 출산을 했을 때 주는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임신바우처 100만원, 0~1세에게 영아수당 월 30만원을 지급 등을 신설했고

 

특히, 영아수당의 경우 2023년 35만원, 2024년 40만원, 2025년 50만원으로 점차 금액을 늘릴 방침입니다.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현금성 예산도 크게 증가해 내일배움카드 관련 예산을 2000억원 이상 증액했고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경우 

구직촉진수당 지원 인원을 40만명에서 50만명으로 확대해 역시 25% 이상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또, 청년 자산형성 지원 예산 1조 9,000억원, 군 자기개발비 10만원→12만원으로 단가 인상 450억원 

청년희망적금 470억원, 전역 시 최대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복귀준비금 2,100억원

저소득 청년 15만여명에게 월 20만원 월세 지원 800억원 등을 지원합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현금성 지원 사업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내년 예산이 책정되며 지급을 준비 중인데요.

 

관련 추가 내용이나오면 바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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