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재난지원금 '1인당 30만원' 신청해야만 줘요!!
최근 오미크론이 대유행하며 확진자가 폭증하자 1인당 10만 원씩으로 지원금액을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부족해 생활지원비 지급에 2~3달 이상 걸리는 상황이지만 대통령 선거가 끝난 이후 꽤나 시간이 흐르면서 재난지원금을 맡아 추진하는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장관들이 내정되며 국회에 추경을 제출할 방침으로 지원규모·방식·시기 등과 관련해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하는 등 추가 재난지원금 지급이 속도를 내고 있고 이와 함께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중복수급 가능한 추가 재난지원금을 아무 조건 없이 누구에게나 지급하는 지역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광주시, 공주시, 군산시, 서울시, 구리시, 상주시, 인천시, 양산시, 화순군, 영동군, 강릉시, 전주시,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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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재난지원금 '1인당 20만원' 누구나 한번 더 드립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전국적으로 지급이 확산되고 있는 6차 재난지원금과 1번이 아닌 매달 83만 원을 지급하는 지원금 및 1인당 50만 원씩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지원금을 소개해 드린데 이어 현재 확진자가 국민 5명 중 1명에 해당하는 100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지원대상이 급증해 지자체의 예산이 부족해져 1인 기준 24만 4천 원에서 10만 원으로 줄었지만 그마저도 지급하지 못해 지원금을 받으려면 2~3개월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전국적으로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아무 조건 없이 누구에게나 보편 지급 및 선별 지급하는 지역이 늘고 있는데요.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양산시, 강릉시, 영동군, 밀양시, 구리시, 상주시, 태안군, 서울시, 광주시, 경기도, 광명, 남양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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